방송국 스튜디오


자유게시판
-
시간이 흐른뒤에
39
˚프리지아˚(@lovelyii)2011-12-15 14:18:49
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
먼저 말한 이별
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
아직 내 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
너는 오래전부터 느낀 것 같아 워~
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
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