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자유게시판
-
우하하하 (((( 까르르르릉 ㅇㅇㅇㅇ
1하의도(@rhek)2011-09-27 14:30:23
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
여자가 있었다.
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
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
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
한마디를 했다.
"가슴도 작은데
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?"
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
한마디 했다.
*
*
*
*
*
"내가 언제 너보고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 하디!??
콱 !!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