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자유게시판
-
당신께 쓰는 편지
39˚프리지아˚(@lovelyii)2011-09-23 09:38:10
언제나 난 혼자였었죠
안에서도 밖에서도 혼자였죠
외로움에 홀로 울기도 하고
짜증만 부렸어요.. 바보 같이..
미안해요(미안해요)
말은 못 했었지만 미안해요
이제 마음을 담아 말을 할게요
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
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
미안하단 이작은 한마디도 하지 못 했던
나를 이젠 용서해 주세요
사랑해요(사랑해요)
표현이 서툴러서 사랑해요
하지 못 했던 그말 소리 높여
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
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
사랑한단 한마디 말조차도 하지 못 했던
나를 이젠 용서해 주세요
내가 외로울 때면 언제나
나의 힘이 되 주시는 내어머니
당신이 주신 많은 선물을
당신이 주신 넓은 사랑을
어떻게 해야할진 모르지만 그래도
나 노력할게요 정말 사랑해요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