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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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공감(@iam0gam)2021-10-17 07:34:41
신청곡 11월 - 머물고 싶은 순간 |
사연 지아님 수고 많으세요, 일찍 눈이 떠져 차한잔 마실까 어슬렁거리다 지아님 음성에 끌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.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. 10월의 볕좋은 빨간 아침 지아님과 함께 시작 합니당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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